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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협
 


존경하는 국가정체성국민협의회 회원 동지 여러분 !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에 큰 행운이 있 기를 기원합니다.
금번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국정협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국가안보가 그 어느때보다 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위태로울 때 백의종군을 마다하 지 않으셨던 이순신 장군님의 심정으로 여러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난1년동안 국가안보적으로 어렵고 힘든시기에 국정협을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오신 박 창달의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전임 박 의장님께 감사의 뜻을 모아 큰 박수를 보내주시 기 바랍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
북한이 금년 신년사에서 난데없이 남북의 화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은 작년에도 비슷한 화해 메시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결과가 있었습니까 ?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연평도를 포격했습니다.
이것이 소위, 북한의 위장평화전술입니다.
북한의 위장평화전술은 분단이후 60년 동안 일관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6․25남침 1주일 전에 조만식 선생과 간첩 2명을 교환하자고 제의했습니다.
7. 4 공동성명을 발표한 시점에서 남침땅굴을 파내려 왔습니다.
2006년 남북정상회담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제2 연평해전을 도발했습니다.

저들의 핵무기 개발 역시 세 불리하면 핵 포기 움직임을 보이는 척 했으나 실제로는 한 순간도 핵무기 개발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고, 가장 도발적인 김정일 집단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한시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북한은 공공연히 2012년에는 강성대국을 완성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강성대국의 완성은 곧 한반도의 적화통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처럼 2012년을 지목하고 나선 것은 저들 나름대로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2년에 대한민국은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치릅니다. 미국도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중국은 전국대표자대회가 있고 러시아도 대통령 선거가 있는 정권교체기 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의 주변국가들이 남북문제에 신경을 쓰기가 쉽 지 않은 시기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가장 믿고 있는 집단은 남한내 종북․친북세력 입니다.
남한의 종북세력들이 전작권 전환과 UN사 해체시기를 2012년으로 결정한 것도 결코,
우연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2012년이 되기 직전인 금년에 국내 종북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종북․친북세력과 전면전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북한의 망상을 깨부셔야 합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원합니다.그러나 결코, 평화를 구걸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결코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애국․보수세력이 하나로 단결한다면 못이길 싸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
그러나 단결하 지 못하고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면서 분열한다면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없다고 봅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 !
새해에는 하나로 단결합시다.
그리하여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2011년에 대한민국을 지키고,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합시다.

회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분발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